작은 행복을 만드는 선물가게 코지데이지
: 소품샵이기 전에 야금야금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 중인 코지데이지는
데이지 꽃처럼 소소하지만 포근한 느낌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핸드메이드 인형 친구들을 모두 부드러운 촉감과 각자의 이야기로 여러분께 몽글몽글한 기분을 드릴거예요 : )
코지데이지 주인장의 제작품 외에도 국내 작가님들의 소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일상 속 소소한 부분부터 귀여운 제품을 사용하면 분명 기분이 더 좋은 하루하루가 될 수 있을거예요 !
⬅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버튼
@__cozydaisy